4*7 부산시장 보궐선거 운동 시작 이틀째를 맞아 후보들은 다양한 일정을 소화하며
표심 공략에 나섭니다.
더불어민주당 김영춘 후보는 이틀째 당 지도부 지원을 받습니다.
이낙연 상임선대위원장, 김태년 당 대표 직무대행 등은 오전
김 후보 사무소에서 중앙선대위 현장 회의를 갖고 부산 서면역에서 열리는
도시철도망 비전 발표식에도 김 후보와 함께 합니다.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고 이상준 중사의 추모비 참배로 일정을 시작한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는 지역 곳곳을 돌며 유세를 이어갑니다.
특히 오거돈 성폭력사건 1년을 맞아
공동대책위가 여는 기자회견에도 참석해 여성계 의견을 청취할 예정입니다.
< copyright © kn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30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