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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대백제전, 코로나 여파 2023년으로 연기

기사입력
2021-03-25 오후 9:05
최종수정
2021-03-25 오후 9:35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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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령왕릉 발굴 50주년을 기념해 올가을 개최하려던 2021 대백제전이 코로나19 여파로 2023년으로 미뤄졌습니다. 백제문화제 재단은 어제(25) 이사회를 열어 코로나19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과 해외 교류국 참여, 관광객 130만명 유치목표를 달성할 수 없다고 판단해 2년 연기를 결정했습니다. 이에따라 무령왕 서거와 금동대향로 발굴 30주년을 맞는 2023년에 대백제전을 개최하고, 올해와 내년은 현재와 같이 공주시와 부여군이 함께 백제문화제를 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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