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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령왕릉 발굴
50주년을 기념해
올가을 개최하려던
2021 대백제전이
코로나19 여파로 2023년으로 미뤄졌습니다.
백제문화제 재단은 어제(25) 이사회를 열어
코로나19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과 해외 교류국 참여,
관광객 130만명 유치목표를
달성할 수 없다고 판단해 2년 연기를 결정했습니다.
이에따라 무령왕 서거와 금동대향로 발굴
30주년을 맞는 2023년에 대백제전을 개최하고,
올해와 내년은 현재와 같이
공주시와 부여군이 함께 백제문화제를
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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