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명지녹산국가산단과 창원 국가산단이 정부의 산단대개조 지역에 선정됐습니다.
부산시는 명지녹산산단을 거점산단으로 인근의 사상,신평장림산단을 연계산단으로
선정해 스마트 그린 모빌리티와 스마트 물류 글로벌 허브로 육성해 나갈 계획입니다.
경남도는 기계장비와 부품산업 주력인 창원산단을 미래 모빌리티 산업으로 육성할 계획입니다.
산업단지 대개조는 전통 제조업 침체 등 산업환경 변화에 따라 노후한 산단을 지역산업의
혁신거점으로 육성하는 지역 일자리 창출 프로젝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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