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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주민, LNG-태양광발전단지 추진 반발
- 기사입력
- 2021-03-25 오전 06:46
- 최종수정
- 2021-03-25 오전 06:46
- 조회수
- 120
경남 합천군과 남부발전이 쌍백면과 삼가면 일대에
LNG-태양광발전단지 설립을 추진하자 주민들이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이 지역 주민들은 오늘(24) 경남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농지와 환경보호를 위해
LNG-태양광발전단지 설립 계획을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주민들은 공장 설립을 위한 주민동의 과정에서 문제가 있었다며,이번 건설로 인해
농사를 짓고 살아온 주민들의 터전이 훼손될 수 밖에 없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LNG-태양광발전단지 설립을 추진하자 주민들이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이 지역 주민들은 오늘(24) 경남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농지와 환경보호를 위해
LNG-태양광발전단지 설립 계획을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주민들은 공장 설립을 위한 주민동의 과정에서 문제가 있었다며,이번 건설로 인해
농사를 짓고 살아온 주민들의 터전이 훼손될 수 밖에 없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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