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 투기 혐의로 입건된
LH 전북본부 직원 두 명의 친인척들이
3기 신도시와 도내 한 택지개발지구 인근의 땅을 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전라북도가 도내 4곳의 산업단지에
3년 동안 5천억 원을 투입해
전기상용차 등의 거점으로
개발할 예정입니다.
----------------------------------------
국토정보공사 LX가 회사 이름을 놓고
법적 다툼을 벌이는가 하면,
해임된 최창학 사장이 소송에서 이긴 뒤
복귀해 한 지붕 두 사장 체제를 맞았습니다
(JTV 전주방송)(JTV전주방송)
< copyright © j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30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