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8년간
세종시 이전기관
아파트
특별공급에 당첨된
LH 직원의
90% 정도가
현재 세종에서
근무하지 않아
특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송언석 의원에 따르면
지난 2012년부터 2019년까지
세종시 특별공급에 당첨된 349명 중 89.1%인
311명이 인사발령 등을 이유로
세종 본부를 떠났으며
평균 근무기간은 2년 6개월에 불과했습니다.
LH 직원 가운데는 4개월 남짓
세종본부에서 근무하며 특별공급을 받고
두 달만에 세종시를 떠난 경우도 있었으며,
전출된 달에 특별공급 확인서를 발급 받은
직원도 7명에 달했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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