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에 이어 SK도
현대차의 수소 상용차를 구매하기로 해
전주공장의 미래차 전환에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SK그룹은 현대차와 수소산업에서
다각적인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으며
2024년까지 수소 카고트럭과 수소 트랙터
천 5백 대를 구매하기로 했습니다.
현대차 전주공장은 포스코와 SK에 이어
대형 택배사와 운송업체들도
단계적으로 낡은 차를 수소 트럭으로
전환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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