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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아트앤컬처] '시간을 넘어서'...창작 뮤지컬의 세계로

기사입력
2025-08-29 오후 8:42
최종수정
2025-08-29 오후 8:42
조회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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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탠딩 : 김수영 / 아나운서
- "흔히 뮤지컬이라고 하면 '지킬앤하이드'나 '맘마미아' 같은 해외 작품을 떠올리죠. 하지만 대본과 음악을 한국 제작진이 직접 만든 '창작뮤지컬'도 점점 무대를 넓혀나가고 있습니다.

독창적인 무대 연출과 개성 있는 캐릭터들이 눈길을 사로잡는 창작 뮤지컬 한편이 곧 무대에 오르는데요. 지금 이곳에선 배우들이 연기 연습에 한창입니다."

창작뮤지컬 '시간을 넘어서'에는
한 소방관이 화재 현장에서 죽음을 맞이한 뒤 다시 삶의 문을 넘으며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이야기가 담겼습니다.

선율과 편곡에 심혈을 기울인
15곡 이상의 뮤지컬 넘버.

등장인물이 느끼는 다양한 감정이 묻어나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깁니다.

▶ 인터뷰 : 이승준 / 배우(동영 역)
- "가장 애정가는 넘버는 '차마'라는 제 솔로 넘버가 있는데요. 그 넘버를 할 때 쯤이면 제가 정말 동영이에게 빠져들어가는 그런 순간이 오고 또 관객분들이 아마 가장 깊게 공감할 수 있는 그런 넘버가 아닐까"

사후 세계에 등장하는 개성 있는 캐릭터들과
이승과 저승을 넘나드는
독창적인 무대 연출도 특징입니다.

▶ 인터뷰 : 복영한 / '시간을 넘어서' 연출
- " 퍼포먼스적인 부분들을 무대에 등장을 시켜서 이 작품이 이승과 저승에 대한 환상적인 얘기니까 마술을 통해서 역동적인 부분을 연출해 냈습니다."

국내,외 우수 단편영화를 발굴해 소개하고,
새로운 창작자들의 도전을 응원하는
대전국제단편영화제,

올해로 네번째를 맞아
규모를 한층 키워 돌아왔습니다.

전 세계 600편이 넘는 출품작 중
단편영화와 애니메이션, 청소년 부문 등
총 43편이 엄선됐으며,
오는 30일부터 이틀동안 대전엑스포시민광장에서 선보입니다.

▶ 인터뷰 : 배기원 / 대전국제단편영화제 집행위원장
- "작년에는 실내 극장에서 상영을 했습니다. 그런데 더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게 올해는 야외 대전엑스포시민광장에서 오픈해서 누구나 보실 수 있게 무료로 감상하실 수 있게 했습니다."

공주에서는 공주시충남교향악단의
신진 발굴 프로젝트 'New artist concert'가
진행됩니다.

지역 출신의 젊은 음악인들과
마에스트로 정나라가 무대를 이끌며
관객들에게 신선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TJB 김수영입니다.

(영상취재 송창건)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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