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가 세계해사대학(WMU), 한국해양수산개발원과 함께 지난 26일부터 사흘간 스웨덴 말뫼 WMU 본교에서 'WMU 해사 컨퍼런스 2025'를 공동 개최하고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이번 행사는 '해사산업의 미래 전환: 디지털화와 탈탄소화'를 주제로, 국제해사기구와 각국 정부, 학계·산업계 전문가 150여 명이 참석해 자율운항과 인공지능, 친환경 해운 등 혁신과제를 논의했습니다.
KRISO는 자율운항 선박의 상황인식 기술, 인공지능 기반 선박 운항 예측, 탄소중립 국제협력 전략 등 주요 연구성과를 발표하며 우리나라가 글로벌 해사산업 혁신을 주도하고 있음을 알렸습니다.
연구소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국제 무대에서 기술과 정책을 연결하는 플랫폼으로서 위상을 강화했으며, 앞으로도 WMU와 협력해 연구성과의 세계화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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