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는 원자력및양자공학과 성풍현 명예교수가 국제원자력학회연합회가 수여하는 2025 INSC 글로벌 어워드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시상식은 오는 9월,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열리는 국제원자력기구 총회 기간 중 진행됩니다.
이 상은 원자력 기술의 평화적이고 지속 가능한 활용을 통해 사회에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에게 주어지는 국제적 권위의 상으로, 성 명예교수는 2012년 이창건 박사 이후 13년 만에 한국인으로 두 번째 수상자가 됐습니다.
성 교수는 30여 년간 KAIST 교수로 재직하며 국내외 원자력 학계 발전에 기여했고, 2019년에는 원자력 계측제어 분야 최고 권위의 돈 밀러상을 받았습니다.
또한 지난해 세계 학술 데이터 분석에서 원자력발전소 연구 분야 영향력 세계 1위로 선정되는 등 학문적 성과도 인정받았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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