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질자원연구원이 국제에너지기구(IEA)와 청정에너지 전환과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협력 강화에 나섰습니다.
지질자원연은 27일 부산에서 열린 세계기후산업박람회에서 파티 비롤 IEA 사무총장과 회담을 갖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IEA는 31개 회원국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 에너지 협력기구로, 미래 에너지 안보를 위해 광물안보 프로그램과 기술협력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번 회담에서 지질자원연은 리튬과 니켈, 흑연 같은 핵심광물 공급망 분석, 사용후 배터리 재자원화, 그리고 탄소저감을 위한 암석 풍화 촉진 기술 등 자체 연구성과를 소개하며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권이균 원장은 이번 회담이 국제 정책 협력으로 나아가는 출발점이라며, 축적된 연구성과와 기술을 기반으로 글로벌 에너지 전환과 기후위기 대응에 기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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