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에서 생산된 포도가
올 들어 처음으로 베트남에 수출됐습니다.
장수군 남덕유산 토옥동부터 월성재까지
새로운 탐방로가 지정됐습니다.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탱글탱글 잘 익은 포도가
선별 작업을 거쳐 박스에 담깁니다.
남원 흥부골에서 수확한 캠밸 포도 3톤이 올해 첫 수출 물량으로 베트남에
보내졌습니다.
남원시는 연말까지 캠밸포도와
샤인머스캣 등 100톤의 포도를
수출할 계획입니다.
[정대환/지리산농협 조합장:
지역에서 생산되는 포도는 맛, 향, 당도가
타지역에 비해서 아주 월등히 높습니다.
마음놓고 소비자분들이 드셔도 됩니다.]
장수군과 국립공원공단이 남덕유산
토옥동에서 월성재에 이르는 구간을
새 탐방로로 지정했습니다.
신규 지정된 탐방로는
다음달 25일에 열리는
제6회 장수트레일레이스 대회
100마일 코스로도 활용될 계획입니다.
[최훈식/장수군수:
남덕유산 신규 탐방로에 많은 분들이
방문해서 생활인구 유입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국내 최초 치즈 생산지인 임실치즈마을이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어촌공사가 주관한
2025 농촌여행 스타마을 20선에
선정됐습니다.
스타마을은 지역 고유의 자원 활용 여부나
체험 콘텐츠의 독창성 등을 고려해
전국 1,200여 개 농촌체험휴양마을이
평가 대상에 올랐으며, 치즈마을을
포함해 20곳이 뽑혔습니다.
[이서윤/임실군 농촌정책팀:
치즈마을의 스타마을 선정이
임실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무주군이 다음달부터 무주사랑상품권의
한도액을 기존 월 7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늘립니다.
무주군은 지난해 319억 원의 지역화폐를
발행해 304억 원을 판매했고,
올해는 350억 원을 발행할 계획입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강훈 기자
[email protected]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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