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와 일본 호후시가 교류 50주년을 맞아 상호 도시 간 협력을 강화하고 교류를 확대합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오늘(11일) 일본 현지 시각 기준 오전 10시, 이케다 유타카 호후시장과 강호증 주히로시마 대한민국 총영사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우호 교류 합의서 서명식을 가졌습니다.
이번 합의에 따라 양 도시는 미래지향적 교류를 강화하고, 돌봄행정과 지역문화 발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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