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로컬푸드의 시초인 원주 농업인 새벽시장이 오늘(11일) 원주천 둔치 일원에서 개장했습니다.
개장을 맞아 원주시 새벽시장 협의회는 올해 새벽시장 개장 31주년을 기념하는 대박 기원 고사와 풍물패 공연, 다과회 등을 마련했습니다.
올해 원주 농업인 새벽시장은 방문객 40만 명 유치와 매출액 80억 원 달성을 목표로,
오는 12월 10일까지 8개월간 매일 오전 4시부터 9시까지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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