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5일) 오전 9시 12분쯤 독도 북동방 250㎞ 해상에서 조업중이던 선박에서 인도네시아인 선원 A씨가 손가락이 잘리는 사고가 났습니다.
기상 악화로 헬기 지원이 힘든 상황에서 동해 해경은 인근 해상에서 경비 중인 함정을 현장에 급파해 오늘(6일) 새벽 A씨를 병원으로 안전하게 이송했습니다.
앞서 어제(5일) 저녁 10시 4분쯤에는 춘천 근화동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 간 추돌 사고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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