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삼척 고속도로 조기 개통을 위해 강원자치도와 남부지역 4개 시군이 실무 추진협의회를 구성했습니다.
협의회 구성은 지난 1월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영월~삼척 고속도로의 조기 착공을 위해 도와 시군이 힘을 모으기 위한 것으로 어제(27일) 첫 실무회의를 가동했습니다.
협의회는 앞으로 시군별 협력 사업 발굴과 고속도로 구축에 따른 지역 발전 방안 개발, 주민 건의 사항 해결 등에 공동 대응할 계획입니다.
< copyright © g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30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