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가 올해 지역 경기 회복을 위해 4대 분야, 104개 사업에 모두 1,813억 원을 투입합니다.
시 승격 70주년인 올해를 빠른 경제 회복 원년으로 정하고,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등 민생경제 안정 분야 21개 과제에 690억 원을 지원합니다.
또, 맞춤형 일자리 지원을 위해 청년 근속장려금과 창업 지원 등 33개 사업에도 555억 원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과 단체 관광객 유치 등 28개 과제에도 205억 원을 지원해 관광객 유치를 통한 경기 부양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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