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가 민관협력 배달앱으로 활용 중인 '땡겨요'의 지역 내 가맹점 수가 민관협력 체결 전보다 2배 이상 급증했습니다.
춘천시에 따르면 민관협력 배달앱 땡겨요의 가맹점 수는 천549개로, 민관협력 체결 전인 지난해 9월 대비 큰 폭으로 늘었습니다.
같은 기간 가입자 수는 만4천171명에서 이달 기준 3만 천972명으로 급증했고, 월 매출액도 3천800여만 원에서 6억4천여만 원으로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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