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자치도가 어제(10일) 도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원주시와 제론셀베인, 파인플로우 2개 기업과 투자 유치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도와 협약을 맺은 전문의약품을 생산하는 기업 '제론셀베인'은 부론산업단지 만3천2백 제곱미터 부지에 2백억 원을 투자해 공장을 신설하고,
플라스틱 밸브 제품을 생산하는 반도체 관련 기업 '파인플로우'는 9천917제곱미터 부지에 72억 원을 들여 공장을 신설할 계획입니다.
강원자치도는 협약을 통해 모두 69명을 신규 고용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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