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JB가 공개홀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사 30주년 비전 선포식을 갖고
명실상부한 중부권 최대 민영방송으로서
위상을 높이기 위한 미래 비전을 공유했습니다.
지난 6일 주주총회에서 신임 TJB 대표이사에
임명된 김세범 사장은 유튜브를 중심으로 한
뉴미디어 시장 진출을 비롯해 MICE산업 등
창사 30주년을 맞아 새로운 성장동력을
제시하며 직원들이 변화의 주역이 되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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