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이용 선박의 항해 안전을 위한 주요 항만 관련 시설물 조사가 펼쳐집니다.
국립해양조사원 동해해양조사사무소는 오는 4월 말까지 삼척항을 비롯한 동해안 18개 주요 항만 변동사항에 대한 조사를 벌입니다.
이번 조사는 위성측위기 등을 이용한 현장 조사를 통해 선박 접안시설과 방파제 신설·확장 등 항만의 변경 사항을 측량하게 됩니다.
조사 결과는 해도와 항로지 등의 항해용 간행물에 반영돼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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