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자치도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와 미래도시 비전을 공유하고 상호 발전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중동 시장 개척을 위해 아랍에미리트를 방문중인 도 대표단은 그제(29일) 두바이 미래재단 압둘 아지즈 알 자지리 부대표와 면담을 갖고, 인공지능과 로봇산업 등 미래 첨단 산업 비전에 대해 협의하고 공감대를 형성했습니다.
특히 두바이 미래재단은 강원 첨단 의료기기 산업을 높게 평가해, 도내 의료기기의 중동 수출 확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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