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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과학연구소 의범학술상 '양자 과학자' 이수용 선정
- 기사입력
- 2024-08-05 오후 8:35
- 최종수정
- 2024-08-05 오후 8:35
- 조회수
- 61
창립 54주년을 맞은
국방과학연구소가
의범학술상 수상자로
양자 주파수 변환 기술 등
양자 분야 원천기술을 개발한
이수용 선임연구원을 선정했습니다.
의범학술상은
국방 분야에 약 100억 원의 재산을 기부한
고 김용철 옹의 애국심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2016년부터 매년 탁월한 연구 성과를 쌓은
만 45세 미만의 연구원을 수상자로
선정하고 있습니다.
TJB 대전방송
국방과학연구소가
의범학술상 수상자로
양자 주파수 변환 기술 등
양자 분야 원천기술을 개발한
이수용 선임연구원을 선정했습니다.
의범학술상은
국방 분야에 약 100억 원의 재산을 기부한
고 김용철 옹의 애국심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2016년부터 매년 탁월한 연구 성과를 쌓은
만 45세 미만의 연구원을 수상자로
선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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