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뉴딘그룹 김영찬 회장이
카이스트 개교 50주년을 맞아
폴란드 작가 '토마스 코슐레'가 제작한
청동 조형물 'HOPE'를 기증했습니다.
캠퍼스 동편 녹지공간에 설치된 높이 약 10미터, 무게 7톤에 달하는 이 조형물은
역동적인 자세로 몸을 맞대고 있는 두 사람의
형상이 표현돼 있습니다.
김 회장은 앞서 지난 2011년에도 카이스트 교수들의 소통과 교류 증진을 위해 대전 본원에 '패컬티 클럽'을 건축해 기부한 바 있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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