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가
페냐를 대체할 새 외국인 투수로
파나마 출신의 우완투수
하이메 바리아를 영입했습니다.
한화 구단은 하이메 바리아와
계약금 7만 달러, 연봉 48만 달러 등
총 55만 달러에 계약을 완료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바리아는 2018년 LA에인절스 유니폼을 입고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통산 134경기에서
22승 32패 평균자책점 4.38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
바리아는 내일(30일) 입국해
신체 검사를 받고 다음날인 31일
선수단에 합류할 예정입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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