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울산의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이 1년 사이에
4천여 만원이 오른 걸로
나타났습니다.
KB부동산의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의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2억7천900만 원으로
1년 전 2억3천400만 원보다
4천 여만원이 오른 걸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울산의 지난해 아파트
매매가는 1년 사이에 10.5%가
올라 17개 시도 가운데
대전시, 경기도와 최고 수준의
급등세를 보였습니다.@@
-2021/01/10 김진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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