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에서 발생한 자동차 교통사고 사망자의
61%는 안전띠를 착용하지 않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경찰청은 지난해
자동차 교통사고 사망자 124명 가운데
61%인 76명은 안전띠를
착용하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전북경찰청은 이 같은 상황을 고려해
다음 달(5월)
안전띠를 착용하지 않거나 형식적으로
착용하는 행위를 집중 단속할 계획입니다.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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