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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체와 싸우는 선천면역세포 식별 형광물질 개발

기사입력
2022-10-18 오전 11:05
최종수정
2022-10-18 오후 3:05
조회수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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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마티즘성
관절염처럼
면역세포의 일종인
대식세포
이상으로 발생하는
자가 면역질환을
정확하고 빠르게
진단할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기초과학연구원 장영태 부연구단장 연구팀은
대식세포만 선택적으로 탐지하는 새로운
형광물질을 개발했으며,
류마티즘성 관절염을 유발한 쥐를 통해 실험을 한 결과, 형광물질을 주사한 지 15분 만에 질병 부위를 선별할 수 있음이 확인됐습니다.

연구진은 이 형광물질을 이용하면
살아있는 생명체에 비침습적인 방식으로
질환을 빠르고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다며,
대식세포와 관련된 염증성 질환 진단,
새로운 약물 개발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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