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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책]-죽어가는 형사 / 레이프 페르손 / 엘릭시르

기사입력
2022-08-16 오전 07:59
최종수정
2022-08-16 오전 09:42
조회수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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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책]-죽어가는 형사 / 레이프 페르손 / 엘릭시르
스웨덴 경찰소설의 대가, 레이프 페르손이 신작으로 독자들과 만납니다.

'죽어가는 형사' 오늘의 책입니다.

'벡스트룀 형사' 시리즈의 과거를 다룬 스핀오프입니다.

본편에 잠시 등장했던 전설적인 경찰, 라르스 요한손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요.

노년의 요한손은 침대에서 병마와 싸우는 동시에 공소시효가 지난 살인 사건의 범인을 추적합니다.

자신의 죽음이 먼저일지, 범인을 잡아 정의를 실현하는 것이 먼저일지 알 수 없는 상황.

그는 '진정한 정의''를 고뇌하며 최후까지 노력합니다.

이 책은 북유럽 최고의 범죄소설에게 주는 유리열쇠상.

또 영국 추리작가협회에서 주는 인터내셔널 대거상을 포함한 많은 작품상을 받으며, 작가에게 세계적인 명성을 가져다줬습니다.

오늘의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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