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건설업체 타이틀을 단 'KPGA 우성종합건설 오픈'이 오늘(11일), 전남 영암의 사우스링스 영암에서 개막해 나흘간 펼쳐집니다.
올시즌 코리안투어 하반기 첫 대회인 제4회 우성종합건설 오픈은 총상금이 5억원에서 7억원으로 늘어, KPGA 전체 대회 가운데 상위권 대회로 성장했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우성종합건설 남자골프단 소속 선수들을 포함해 부산출신 선수들도 대거 출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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