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를 주제로 한 최초의 영화제인 '하나뿐인 지구영상제'가 오는 11일부터 5일동안 부산 영화의전당 등에서 열립니다.
이번 영화제에는 20개 나라, 41개 작품이 초정됐으며, 다양한 친환경 제품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그린라이프쇼와 재활용 직거래시장도 열릴 예정입니다.
또, 오는 12일 동서대 센텀캠퍼스에서는 '기후위기 시대, ESG의 역할'을 주제로 한 ESG 국제 컨퍼런스도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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