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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희주의 날씨] 늦은 오후까지 가끔 비..부산 31도, 창원 33도 '폭염'

기사입력
2022-08-03 오전 07:13
최종수정
2022-08-03 오전 08:16
조회수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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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희주의 날씨] 늦은 오후까지 가끔 비..부산 31도, 창원 33도 '폭염'
오늘 늦은 오후까지 가끔 비가 내리겠고, 일부 지역에서는 소강상태를 보이겠습니다.
현재 부산,경남 대부분 지역에는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데요,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서 알아봅니다.

오희주 캐스터, 전해주시죠.


네, 오늘도 나가실 때 우산 챙기셔야겠습니다. 오늘 늦은 오후까지 내렸다 그치기를 반복하겠는데요, 예상 강수량은 20에서 60mm로, 곳에 따라 돌풍과 천둥,번개와 함께 강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폭염특보는 한층 확대.강화됐습니다. 창녕에는 폭염경보가, 부산을 비롯한 그밖의 경남 대부분 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비가 그친 뒤에는 기온이 더 오르겠고요, 폭염이 더욱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역별 자세한 기온 살펴보겠습니다. 오늘도 열대야가 나타났고요, 낮에는 어제보다 더 덥겠습니다. 부산과 통영 31도, 창원 33도, 창녕은 34도까지 치솟겠습니다.

오늘 아침 김해공항 비가 내리긴 하지만 항공편 이용에 큰 불편은 없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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