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연고 '한국거래소 프로탁구단' 창단 업무협약
2024년 세계탁구선수권대회 개최를 앞두고 부산시가 오늘(20일), 한국거래소와 업무협약을 맺고 부산에 연고를 둔 한국거래소 프로탁구단 창단을 추진합니다.
초대 감독으로 유남규씨를 선임한 한국거래소 프로탁구단은 이달 중 코치와 선수단을 구성해 올해 3분기 공식 창단을 추진합니다.
프로탁구단은 남자팀 6명으로 출발하고 운영 결과에 따라 향후 2,3년내 여자팀도 출범시킬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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