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e스포츠 대회 매달 열고 인재양성 나서
지난 5월 리그 오브 레전드 상반기 최대 국제대회인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2022'를 성공적으로 치른 부산시가 다채로운 e스포츠 행사를 추진합니다.
부산시는 이달부터 부산 e스프츠경기장인 브레나를 중심으로 매달 e스포츠 행사를 열 계획입니다.
또 다음달부터는 매달 다양한 직군의 e스포츠 전문가를 초청해 'e스포츠 토크쇼'를 개최하고, 하반기 중에 글로벌 e스포츠 교류전을 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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