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토사학자 이종일 씨와 한지공예가 오석심 씨가 제2회 대동전통문화대상을 수상했습니다.
대동문화재단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제2회 대동전통문화대상 시상식을 갖고 향토사학자 이종일 씨에게 '문화유산' 부문 대상을, 한지공예가 오석심 씨에게 '미술' 부문 대상을 수여했습니다.
특별상인 '한우물상'에는 공연연출가 김승덕 씨 등 5명이, '미래인재상' 부문에는 한지공예 고보경 씨 등 11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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