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kbc

대동전통문화대상 사학자 이종일, 공예가 오석심 수상

기사입력
2021-03-18 오전 09:25
최종수정
2021-03-18 오전 09:25
조회수
158
  • 폰트 확대
  • 폰트 축소
  • 기사 내용 프린트
  • 기사 공유하기
향토사학자 이종일 씨와 한지공예가 오석심 씨가 제2회 대동전통문화대상을 수상했습니다.

대동문화재단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제2회 대동전통문화대상 시상식을 갖고 향토사학자 이종일 씨에게 '문화유산' 부문 대상을, 한지공예가 오석심 씨에게 '미술' 부문 대상을 수여했습니다.

특별상인 '한우물상'에는 공연연출가 김승덕 씨 등 5명이, '미래인재상' 부문에는 한지공예 고보경 씨 등 11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 0

  • 0

댓글 (0)
댓글 서비스는 로그인 이후 사용가능합니다.
  • 0 / 300

  • 취소 댓글등록
    • 최신순
    • 공감순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고팝업 닫기

    신고사유

    • 취소

    행사/축제

    이벤트 페이지 이동

    서울특별시

    날씨
    2021.01.11 (월) -14.5
    • 날씨 -16
    • 날씨 -16
    • 날씨 -16
    • 날씨 -16

    언론사 바로가기

    언론사별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