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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세종의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지난해에 비해
70% 넘게 올랐고,
공시가격 중위값도
사상 처음으로
서울을 제치고
4억원을 넘어섰습니다.
국토교통부의 2021년도
공동주택 공시가격안에 따르면,
세종의 공시가격은 전년대비 70.68% 오르며
전국 평균 상승률 19.08%을 크게 웃돌며
전국에서 가장 많이 올랐고,
대전은 전년대비 20.57%,
충남은 9.23% 상승했습니다.
공동주택 공시가격 중위값도
세종이 4억2천3백만원으로
2006년 가격 공시이래 처음으로
서울 3억8천만원을 따돌리고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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