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이 황윤철 은행장의 3월말 임기만료를 앞두고
오는 25일 정기주총을 통해
후임 행장을 선임할 예정입니다.
은행측은 지난 9일 임원후보
추천위원회를 열고
최홍영 BNK경남은행 부행장과
김영문 BNK금융지주 부사장 등
2명을 최종 후보군으로
선정했습니다.
이에앞서 황윤철 현 은행장은 경남은행의 변화와 미래를
위해서 용퇴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2021/03/14 김진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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