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이 서울 15개 자치구에 공급하는 급식 농산물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지원 사업을 확대합니다.
담양군은 공공 급식 농산물 공급업체의 물류비 부담과 지역 농산물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물류비 1억 3천만 원과 잔류농약 등의 안전성 검사비 4천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담양 친환경 농산물 생산 농가 368명과 작목반 13곳 등은 지난해 서울 도농상생 공공급식과 임산부 꾸러미 등을 통해 58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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