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가람혁신도시 일원에 에너지분야 기술기업을 육성하는 강소연구개발특구 비전 선포식이 한전 본사에서 열렸습니다.
최기영 과기부 장관과 김종갑 한전 사장, 김영록 전남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행사에서는 연구소기업 2곳에 대한 명판 전달과 함께 강소연구개발특구의 향후 추진 전략이 소개됐습니다.
한전이 기술핵심기관으로 참여하는 전남·나주 강소연구개발특구는 한전이 기술을 이전하고 기업이나 연구소기업의 상품화와 판로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10여 개 기업이 참여하게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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