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광주박물관이 광주ㆍ전남의 역사를 소개하는 역사문화실을 새롭게 공개했습니다.
광주박물관은 지난 1년 동안 진행된 상설 전시실 개편 작업을 마무리하고 선사시대와 삼한, 삼국시대를 담은 1실과 통일신라와 발해의 남북국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의 역사를 다룬 2실 등 역사문화실 2곳을 새롭게 공개했습니다.
초기 철기시대 화순 대곡 지역에서 발견된 국보 143호 무덤 유적과 현자 총통 등 보물 7점도 함께 전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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