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권명호 의원이
조선업 경영난 해소를 위해
고용노동부에 현대중공업
작업 재개를 요청했습니다.
권 의원은 오늘(2)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을 방문해 현대중공업 작업중지명령의
장기화로 사내 협력사 13곳,
천2백명이 장기간 일손을
놓고 있어 생존에 위협을 받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지난달 5일
현대중공업 대조립 1공장에서
작업 중 근로자가 사망한 사고
이후 지난달 8일부터 유사
작업장인 대조립 2·3공장에도 작업중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2021/03/02 배대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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