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산업 거점지구로 지정된
남구 두왕동 테크노산업단지에
최근 들어 공장과 기업 연구소의 착공 신청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지난해 말까지 86개 업체가
입주계약을 완료했으며,
올해도 24개 업체가
건축 인허가와 사용승인을
신청했습니다.
이는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과 부지 계약 후 3년내
착공이라는 분양계약에 따라
착공시기가 임박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2021/03/01 김진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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