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서울 집값은
상승폭이 꺾인 반면
대전은 1월보다
2월 상승률이 2배를
넘기며 크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B국민은행이 발표한 주택시장동향에 따르면
대전은 1월 1.01% 상승에서 2월엔 2.08% 로
5대 도시 중 가장 많이 급등한 반면
서울은 1.27% 상승에서 1.14%로
상승폭이 줄었습니다.
부동산업계에선 가격 급등에도 불구하고
거래량은 줄고 있어 이사철이 시작되는
이달부터 집값의 변곡점이 올 수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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