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와
백신 접종 본격화에
따른 경기 회복
기대감으로
지역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코로나19
3차 확산이후
3개월만에 상승
전환했습니다.
중소기업 중앙회 대전세종충남본부가
지역 259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3월 경기전망을 조사한 결과,
3월 업황전망지수가 100을 기준으로
전월대비 8.3p 상승한 77.4로 3개월만에
반등했습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 업황전망이 83으로
전월대비 10.6p 올랐고, 서비스업 등
비제조업은 72로 전월대비 6p 상승했습니다 .
TJB 대전방송
< copyright © tjb,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30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