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세종지역
아파트값은
급등 피로감 등으로
상승폭이 크게
둔화됐으나
전셋값은 물량 부족으로
전국 최고 상승률을 보이며
강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들어 세종 아파트 매매가격 누적 상승률은
전국 평균 2.18%를 밑도는 1.6%에 그친 반면
전셋값은 8.48% 상승해
전국 평균 상승률 1.83%를 크게 웃돌며
전국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대전은 올들어 아파트 매매가격 누적 상승률이 3.16%로 경기에 이어 두 번째로 높았고
전세값은 3.37% 오르며 세종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TJB 대전방송
< copyright © tjb,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30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