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 사업자를 중심으로
지난해 울산지역의 창업기업이 대폭 늘어난 걸로 나타났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의 2020년
창업 기업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의 창업 기업은
역대 최다 수준인
2만5천300여 개로,
전년보다 11.5%나 늘어났습니다.
이 가운데 부동산 임대사업과
전자 상거래업이 포함된
도소매업이
전체 창업 기업의 51%를
차지한 걸로 나타났습니다.@@
-2021/02/25 김진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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