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그룹 조선 부문
중간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이
5천700억원 규모의 선박 6척을
수주했습니다.
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유럽
선사로부터 일반 컨테이너선과
자동차 운반선을 겸하는
컨로선 6척을 수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수주한 컨로선은
차량 3천 대 또는
20피트 컨테이너 2천 개를
실을 수 있으며,
현대미포조선에서 건조돼
2023년상반기부터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입니다.@@
-2021/02/24 김진구 작성
< copyright © u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30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