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이미지 1
한파에 조류 인플루엔자 사태가
계속되면서 달걀 값이 크게 오른데 이어
파와 양파 등 채소값도 가파르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 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전지역에서 판매되는 파 상품
1kg의 소매가격은 6천160원으로, 지난해
이맘때보다 3천995원, 무려 185%,
거의 2배 가까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양파도 10kg 상품 소매가격은
3만2천원으로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만3천160원, 70%나 인상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TJB 대전방송
< copyright © tjb,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30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