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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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탕정 삼성트라팰리스 1순위 최고 1,044대 1

기사입력
2021-02-19 오후 6:05
최종수정
2021-02-19 오후 7:35
조회수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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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들어서도 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이 꾸준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청약 랠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어제(18) 충남 아산의 탕정 삼성트라팰리스 잔여세대 1순위 청약 결과, 124가구 모집에 2만천여명이 신청해 평균 경쟁률 175.6대 1을 기록했고 , 125제곱미터 형은 천44대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이달 초 주상복합아파트 세종 리첸시아 청약에서도 최고 2천99대 1, 평균 183대 1의 높은 경쟁률로 1순위에서 마감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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