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대 삶에 대한 물음에 답하기 위한 2021 춘천 인문학교 강좌가 마무리됐습니다.
문화커뮤니티 금토는 어제 저녁 서지학자 김영복 씨의 '낡은 것에서 찾는 새로운 지혜, 추사의 인문학'을 강좌를 끝으로 올해 4개 강좌를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2015년 시작된 춘천 인문학 강좌는 그동안 44차례 강좌를 통해 문화와 정치, 사회, 종교, 과학 등 다양한 주제를 사회 현상과 연결해 성찰해보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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